Jan 17
1 Když Ježíš domluvil, pohlédl vzhůru k nebi a řekl: „Otče, přichází můj čas. Přiznej se ke mně a dovol, abych prokázal tvoji velikost.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 Svěřil jsi mi přece moc nade všemi, abych ty, které mi dáváš, uvedl do věčného života. (aiōnios g166)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aiōnios g166)
3 Kdo chce věčně žít, musí poznat tebe jako jediného pravého Boha a mne jako toho, kterého jsi poslal. (aiōnios g166)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aiōnios g166)
4 Vykonal jsem vše, co jsi mi uložil, a tím jsem dokázal, v čem je tvoje velikost.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5 Otče, navrať mi nyní moc a čest, kterou jsem měl u tebe dřív, než byl svět.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6 Lidé tě nechápou, ale těm, které jsi mi dal, jsem objasnil, kdo vlastně jsi. Patří tobě a tys mi je svěřil.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7 Dali na má slova a poznali, že pocházejí od tebe.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8 Všechno, cos mi pro ně svěřil, jsem jim předal a oni uvěřili, že jsi mne poslal.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
9 Nemodlím se teď za celý svět, ale za ty, které jsi mi už dal, neboť oni jsou tvoji.
내가 저희를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10 Vždyť všechno, co patří mně, je tvoje a všechno, co je tvé, je moje. Na nich bude patrná moje sláva.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11 Já odcházím k tobě, oni zůstávají. Otče svatý, vezmi si je teď na starost a sjednocuj je tak, jak jsme my zajedno.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Já jsem o ně pečoval, dokud jsem byl s nimi. Chránil jsem je, takže jsem nikoho neztratil – kromě Jidáše. Ale i jeho zrada musí posloužit tvým plánům.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13 Proč o té péči znovu mluvím? Odcházím k tobě, ale chci, aby si oni uchovali plnou radost.
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14 Svěřil jsem jim tvé slovo a svět se postavil proti nim, protože stejně jako já nesplynuli s proudem.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15 Neprosím, abys je vzal ze světa, ale abys je chránil od zlého.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16 Oni nepatří světu, jako ani já mu nepatřím.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17 Strhni je svým slovem a přiveď je k dokonalosti svou pravdou.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18 Posílám je do světa právě tak, jako jsi ty poslal mne.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었고
19 Pokládám za ně svůj život, aby oni své životy zasvětili pravdě.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로 거룩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20 Nemodlím se jen za ně, ale také za ty, kteří přijmou jejich poselství a uvěří ve mne.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Dávej jim tutéž jednotu, která spojuje nás, aby z jejich jednomyslného svědectví svět poznal, že jsi ty mne poslal. Jejich jednomyslnost ať je odleskem jednoty mezi mnou a tebou. Já působím v nich, jako ty působíš ve mně. To je sjednocuje a lidé poznají, že jsi mne poslal a že je miluješ tak jako mne.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저희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 Otče, dal jsi mi je a já chci, aby přišli tam, kam jdu já. Poznali mne v plné slávě, kterou jsi mi dal z lásky, dřív než byl svět.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니다
25 Otče, vím, že jsi hoden vší důvěry, ale svět si to neuvědomuje. Tito však poznali, že jsi mne poslal.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삽고 저희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삽나이다
26 Objasnil jsem jim a ještě objasním, kdo jsi. Ať milují tak, jako miluješ ty mne. Pak se mezi nimi budou lidé setkávat se mnou.“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