નીતિવચનો 5
내 아들아 내 지혜에 주의하며 내 명철에 네 귀를 기울여서
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대저 음녀의 입술은 꿀을 떨어뜨리며 그 입은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나중은 쑥 같이 쓰고 두 날 가진 칼같이 날카로우며
그 발은 사지로 내려가며 그 걸음은 음부로 나아가나니 (Sheol h7585)
6 ૬ તેથી તેને સાચો જીવન માર્ગ મળતો નથી. તે પોતાના માર્ગેથી ભટકી જાય છે; અને તેને ખબર નથી કે તે ક્યાં જાય છે.
그는 생명의 평탄한 길을 찾지 못하며 자기 길이 든든치 못하여 그것을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런즉 아들들아 나를 들으며 내 입의 말을 버리지 말고
네 길을 그에게서 멀리하라 그 집 문에도 가까이 가지 말라
두렵건대 네 존영이 남에게 잃어버리게 되며 네 수한이 잔포자에게 빼앗기게 될까 하노라
두렵건대 타인이 네 재물로 충족하게 되며 네 수고한 것이 외인의 집에 있게 될까 하노라
두렵건대 마지막에 이르러 네 몸 네 육체가 쇠패할 때에 네가 한탄하여
말하기를 내가 어찌하여 훈계를 싫어하며 내 마음이 꾸지람을 가벼이 여기고
내 선생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며 나를 가르치는 이에게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였던고
많은 무리들이 모인 중에서 모든 악에 거의 빠지게 되었었노라 하게 될까 하노라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어찌하여 네 샘물을 집 밖으로 넘치게 하겠으며 네 도랑물을 거리로 흘러가게 하겠느냐
그 물로 네게만 있게 하고 타인으로 더불어 그것을 나누지 말라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19 ૧૯ જે પ્રેમાળ હરણી જેવી સુંદર અને મનોહર મૃગલી જેવી જાજરમાન નારી છે. તેનાં સ્તનોથી તું સદા સંતોષી રહેજે; હંમેશા તું તેના પ્રેમમાં જ ગરકાવ રહેજે.
그는 사랑스러운 암사슴 같고 아름다운 암노루 같으니 너는 그 품을 항상 족하게 여기며 그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20 ૨૦ મારા દીકરા, તારે શા માટે પરસ્ત્રી પર મોહિત થવું જોઈએ? શા માટે તારે પરસ્ત્રીના શરીરને આલિંગન આપવું જોઈએ?
내 아들아 어찌하여 음녀를 연모하겠으며 어찌하여 이방 계집의 가슴을 안겠느냐
21 ૨૧ માણસના વર્તન-વ્યવહાર ઉપર યહોવાહની નજર હોય છે અને માણસ જે કંઈ કરે છે તેના ઉપર તે ધ્યાન રાખે છે.
대저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나니 그가 그 모든 길을 평탄케 하시느니라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